본문
지속가능경영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차원의 미션 달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 및 적극적인 Risk-taking 등 공적부문의 역할 확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전은 망사업자로서 계통건설·운영 최적화에 모든 역량 결집을 통해 무탄소 전력공급과 효율적 소비를 연계
하는 탄소중립 근간 역할과
전력분야 R&D Hub로서 무탄소 가스터빈, CCUS 등 한계돌파형 R&D 투자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전력공급·수요 분산화 및 에너지효율화 촉진, 탄소중립 협력 인프라 구축 등 전력산업의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주도해나갸야 합니다.
- 발전
현재 2020
- 화석연료 중심의 발전 시스템
-
- 석탄:35.6%
- LNG:26.4%
- 신재생:6.6%
미래 2050
- 온실가스 배출 Zero 전력생산
-
- 신재생에너지 확대
- 무탄소 가스터빈 확대
- COUS 화룡 이산화탄소 포함
달성경로
- 신재생 발전설비 확충
- 석탄 및 LNG 설비 감축
- 수소 기반 발전원 개발
- CCUS 기술 상용화
- 송배전망
현재 2020
- 단방향·중앙집중형 전력망
-
- 先 결정된 대규모 전원을 수용,
전력을 수용하는 수동적 플랫폼
미래 2050
- 양방향·분산형 전력망
- 분산e 확산 촉진, 공급과 소비를 연계하는 농동적 플랫폼
달성경로
- 재생e, 분산전원 조기 수용
- 계통안전성·유연성 호가보
- 전력생산 및 수요의 분산화
- 전력망 디지털화
- 소비·BTNM
현재 2020
- 전력수요:509TWh
-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사회
- 전기와 요금을 수용하는 수동적 소비자(컨슈머)
- 전기·열·가스 개별 에너지 거래
미래 2050
- 최대 1,213TWh(타부문 전기화)
- 에너지 자급형·고효율 사회
- VPP, DR 등 참여, 능동적 프로슈머
- 에너지 통합 공급·유통·소비
달성경로
- 전기화 확산
-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
- 에너지신사업 활성화
- 에너지 통합관리·거래 시스템 구축
- 이행기반
현재 2020
- 원가절감등 경제성 중심의 상호결쟁적 커버넌스
- 전기요금 중심 비용분담
- 대규모 기지 발전기 중심, 경제급전 시장
- 경제성·안정성 중심의 경영시스템
미래 2050
-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통합 렵력적 거버넌스
- 탄소중립 비용의 전 사회적 분담
- 재생e 중심, 환경과 유연성 등 다양한 가치가 평가·거래되는 시장
- 경제·환결 조화 기반 디지털 경영시스템
달성경로
- 공공·민간기업간 협력 이니셔티브 구축
- 공감대 형성 및 관련 법, 제도 마련
- 실시간 기반 유연한 통합시장 구현
- S/W, H/W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