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개발 특구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조성된 지역으로, 대덕연구단지에서 시작하여 지난 48년간 국가 과학기술발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
지정요건
- 기술핵심기관 - 1개 이상
- 기술핵심기관 역량 - R&D 투자·인력, 기술사업화 등
- 지역 인프라 - 확보
- 협약의무 : 지자체 - 기술핵심기관
- 공간규정 - 면적 2㎢ 이내
- 이격거리 : 기관 - 배후공간 3km
1973
- 국가기반기술 - 복합형
- 규제편의 기반 요건으로 - 대형화·분산화
- 규제편의 방식의 기관 수 충족 중심 - 국립·출연 (연) 3개 이상, 대학 3개 이상, 연구기관 40개 이상 산업단지
-
- 대덕
- 전북
- 광주
- 대구
- 부산
-
- 1973
- 대덕연구단지
- 1인당 국민소득이 400불에 불과하던 어려운시기 대덕지역에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KAIST, 민간연구소 등을 집적시킨 과학단지 형태로 조성
-
- 1980~1990
- 과학기술로 경제발전 주도
- 80~90년대 우리나라 압축성장기에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공급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
-
- 2005
- 대덕연구개발특구 도약
- 연구성과가 지역의 기업으로 이전되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클러스터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전환
-
- 2011
- 글로벌 혁신클러스터 성장
- 대덕,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총 5개 연구개발특구로 확대
강소연구개발특구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자족형 소규모·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연구개발특구입니다.
-
지정요건
- 기술핵심기관 - 1개 이상
- 기술핵심기관 역량 - R&D 투자·인력, 기술사업화 등
- 지역 인프라 - 확보
- 협약 의무 : 지자체 - 기술핵심기관
- 공간규정 - 면적 2㎢ 이내
- 이격 거리 기관 ↔ 배후 공간 3㎞
-
- 서울/홍릉
- 안산
- 충남/천안/아산/청주
- 전남 군산
- 경북/구미
- 포항
- 전남 남주
- 창원
- 진주
- 김해
- 울산/울주
2019
- 지역특화기술 - 집약형
- 우수 핵심기관 - 소규모 필수공간
- 보유 역량, 잠재력 검증 - 기업공간 + 기술핵심기관 + 혁신기관
-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배후공간을 범위로 하는 특구 (Innopolis Plus)
-
- 2019
-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육성
- 김해, 진주, 창원, 포항, 안산, 청주 등 총 6개의 강소특구가 새로 지정되어, 기존 5개 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국가 혁신성장 거점 지속 확대
-
- 2020
-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 구미, 홍릉, 울주, 나주, 군산, 천안·아산 등 총 6개의 강소특구가 새로 지정되어,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혁신 성장 가속화
"에너지 신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