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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ity Museum 전기박물관 에디슨 대상(Edison Award) _ 전력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에디슨 대상 세계 유일 2번 수상

Electricity Museum 전기박물관 에디슨 탄소선 전구(a carbon-filament lamp) _ 1879년 에디슨이 최초로 만든 백열전구 모형. 필라멘트에 전기를 보내 열과 함께 빛이 나는 원리를 이용해 주위를 밝혔다.

Electricity Museum 전기박물관 농어촌전화사업 _ 1965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였던 농어촌전화사업(農漁村電化事業)은 1978년 1차적으로 마무리 하고, 아직 전기가 보급되지 않은 섬마을과 산간벽지 주민에 대한 전기공급을 위해 1983년부터 다시 전화사업을 재개, 1987년 전국 전화율(電化率)이 99.8%까지 향상되었다.

Electricity Museum 전기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점등 _ 1887년 이른 봄 경복궁 내 건청궁에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불이 켜졌다. 16촉광(燭光, 1촉광은 양초 1개의 밝기) 백열등 750개를 점등할 수 있는 규모의 설비로서 에디슨이 탄소선 전구를 발명한지 8년 만의 일이다.

Electricity Museum 전기박물관 진공관 라디오(보급형 1호 수신기) _ 방송국에서 발신하는 전파를 잡아 이것을 소리로 변환하여 재생하는 기계 장치. 이 라디오는 1930년대 조선방송협회 보급형 1호 수신기로서 일본 내셔널사와 특약관계를 맺은 광운상회(라디오상) 병설 무선기기 제작공장에서 조립 판매한기종이다.

전기박물관은

전력문화 창달을 위해 건립한 전기박물관은 지난 세기 전기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존하고, 전기의 소중함과 근대 과학의 발전과정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는 전력인의 혼이 담긴 소중한 전력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전력인의 바람입니다.

전기박물관 전시관 소개

전기박물관은 전기에너지의 역사, 현대의 전기, 친환경에너지 등 전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3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