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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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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

KEPCO는 학교 옥상, 공공부지 및 산업단지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과 765kV 송전선로 주변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과 태양광 발전의 병행을 통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KEPCO 영농형 태양광 기술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교‧공공부지 등 태양광 사업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재생 투자확대를 통한 경기활성화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를 비롯한 국·공유부지 등에 태양광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한전을 비롯한 발전 6개사와 공동으로 ‘켑코솔라(주)’ SPC를 설립하였습니다. 2022년까지 110MW 용량의 설비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 중이며, 2021년 7월 기준, 61MW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한해 약 40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2년 110MW의 개발용량이 달성된다면 연간 250억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송전선로 선하지 주변 주민 참여형 태양광 사업

송전선로 건설지역 주민지원을 위한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태양광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선로 갈등 해소를 위해 한전과 발전 6개사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희망빛발전(주)’ SPC를 설립하고, 밀양지역 송전선로 주변으로 25개소 2.5MW의 태양광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4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임대료 및 주민채권을 통해 연간 약 2억원을 주민수익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을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농업공존형 모델입니다. 영농형 태양광 기술 모델을 개발하여, 대규모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전남도 및 광주 광산구 내 100kW급 4개소를 대상으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범사업의 수익은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의 발전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