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주요이슈 

전력설비 전자계의 안전성은 국제 및 국내기준치 이하에서는 안전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환경보건기준 69에서, “5,000μT 이하의 60Hz 자계에서 유해한 생물학적 영향이
인지(認知)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1987년)
미국 국립 과학아카데미(NAS)는 과거 17년간 발표된 500편 이상의 논문을 종합 평가하여, “60Hz
자계에의 노출이 건강에 장해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국제 방사선 방호 위원회(ICNRP)가 세계보건기구의 환경보건기준에 근거하여 작성한 가이드라인(1998
년)은, “60Hz 자계에서 일반인의 경우 83.3μT, 직업인의 경우 416.7μT”를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전력과 (미)전기연구원과 공동연구 결과는 “60Hz 전자계(EMF)가 양(羊)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지극히 건강하였으며, 어떠한 질병 징후도 없음“을 확인하였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쥐의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는, “60Hz 자계가 쥐의
임신, 출산, 생존에 대한 어떠한 독성 영향도 미치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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